새로운 시작과 함께 차를 안타고 다닌지 2틀쨰,,,

너무 더워,,,

걸어다니면서 땀을 뻘뻘 흘린다,,,,

너무하다 서운하다 날씨야,,,,

 

더 : 없이 그립다,,,

워 : 크숍때 만난 그녀가,,,+

 

p.s)  그냥 이행시 임. 그녀 없음 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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